이유리 나이 성형전 사진 남편 목사

이유리 나이 성형전 사진 남편 목사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이유리에 대한 성형전 모습에 사람들은 여러가지 얘기를 한다.




이유리는 작년 '숨바꼭질'에서 또한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실상 과거의 모습만봐도 크게 달라진 점이라고는 눈과 화장하는 방법이 달라진 말고는 크게 찾아볼 수가 없다.




흔히 사람들이 이유리 성형전 이라고 하는 리즈 모습을 보면 앳된 모습과 현재 모습과는 사뭇다른 풋풋함이 묻어 있는데 '연예가중계' 프로그램에서 성형에 대해 고백하기도 했다. 행여나 성형을 했다 하더라도 본판이 예쁜 얼굴이기 때문에 그게   본인에게 플러스 요인이 되지 않을까?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을 먹고사는 직업이니 만큼 그만큼 스크린에서 보여지는 모습 또한  보여야 되는 것이다.



오는 19일에 아는형님에 출연하여 혼자서 다양한 악역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이정도면 이유리는 믿고 보는 악역연기자 이유리가 아닌가 싶다. 2014년에 방영 됐던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 역할 부터 최근 '스카이캐슬'의 김주영, '베테랑'의 조태오, 윤계상이 열연한 장첸의 연기까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유리는 잠실 호산나교회에서 여자목사님과 인연이 닿아 목사님의 아들을 소개받게 되었는데 그 아들이 현재 이유리의 남편 조계현 이다. 결혼이 전제는 아니었다. 목사님과의 인연으로 남편 조계현과 4년 동안 친남매사이 같이 지냈는데 어느 순간 오빠에서 남자로 보이고 짝사랑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유리의 남편의 현재 직업은 목사이며 알려진 바로는 나이차가 12살 띠동갑 이라고 한다. 신실한 마음으로 조계현이 이유리의 버팀목이 되어 주어서 이유리도 연예계활동을 잘 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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