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공모주 청약 공모가 상장일 경쟁률 균등배분

오로스테크놀로지, 유일에너테크, 씨이랩을 포함하여 이번주는 총 4개의 공모주 청약 일정이 있습니다. 하나금융투자와 IBK투자의 스팩주를 제외하면 월말까지는 특별한 공모주 일정은 없습니다. 이번달은 구정연휴로 인하여 1주일 정도 공모주 청약일정이 없었고, 2월달은 다른 달에 비해서 짧기 때문에 공모일정이 많지 않기도 합니다.

뷰노 소개

뷰노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음성 및 영상 솔루션을 만드는 웹기반의 사업을 운영하는 회사 입니다. 설립일은 2014년 12월 10일로 현재까지 6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의 소재지는 서울시 강남에 위치하고 있고, 이번 공모주 청약 일정에서 공모주식수는 기발행된 670만주의 70%정도 추가배정을 하여 총 180만주를 전문투자자 및 일반투자자들에게 배정합니다.

 

 

뷰노 공모주 상장일

뷰노의 공모주 상장일은 2월 26일 입니다.

 

 

 

뷰노 공모주 주관 증권사

대표증권사는 미래에셋대우이며 공동주관사로는 삼성증권입니다. 배정 수량은 각 180,000주로 동일하며 일반고객 수수료가 저렴한 미래에셋대우에서 청약을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에는 공동주관을 하게 되면 각 증권사의 계좌로 청약을 신청하여 중복 배정을 받을 수 있었지만 현재는 중복청약시 무효가 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뷰노 공모가

뷰노 공모가의 희망 공모가는 15,000원에서 19,500원 사이였고, 확정 공모가격은 21,000으로 오로스테크놀로지와 동일 합니다. 

 

미래에셋대우 vs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에서 청약을 할 시 일반고객에게는 배정물량의 100%인 9,000주를 청약할 수 있고, 우대고객에게는 200%의 18,000주를 청약할 수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일반고객에게 100%인 9,000주, 우대고객에게 200%인 18,000주를 배정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온라인전용고객에게는 50%인 4,500주를 배정하니 이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증권사 우대고객이 되려면

최근 3개월간 증권거래 평잔이 일정 금액 이상 있어야하고, 예수금을 그 기간동안 보유를 하게 되면 우대고객이 되어 청약 신청시 유리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균등배분으로 변경된 현 시점에서는 대규모의 자본을 가진 자산가가 아닌 이상은 적절한 증거금으로 균등배분을 통해 배정받는 것이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안정이 될 것 입니다. 증권사 창구에서 확인을 하니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3~5천만원 이상의 거래를 3개월간 꾸준히 해야하고 증권계좌에 그 금액을 항상 예치시켜놔야 한다고 합니다. 

 

2월 25일부터 26일 사이의 나노씨엠에스를 제외하면 2월의 주요 공모주 일정은 마무리가 됩니다. 

 

이점 확인하시고 성공적인 뷰노 공모주 청약 하시길 바랍니다.

 

유일에너테크 공모주 청약 상장일 공모가 균등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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