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원, 100원, 500원 동전 희귀년도 가격과 가치

동전 희귀년도 가격과 가치


안녕하세요. 인포메이트 입니다.


우리나라는 화폐가 현재 오만원권이 생기면서 화페의 크기와 가치가 커지게 되었는데요.


젊은 세대들은 카드를 많이 사용하고 동전을 잘 들고 다니지 않으려고 합니다.


단편적인 예로 십원짜리를 거슬러 주면 그 십원짜리를 바닥에 몰래 버리거나 하는데 십원도 돈인데 땅파서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10원짜리 동전의 가치를 너무 쉽게 여기는게 아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은 동전 희귀년도 가격과 그 가치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한번씩 집에 굴러다니는 동전을 보면 60년대 혹은 70년대 동전이 보이는데 이는 화폐로서의 가치가 굉장히 크니 잘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동전을 단순히 화폐로만 여긴다면 큰 오산 입니다.


동전에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이나 사물들이 문화와 역사를 대변하는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100원 동전에는 충무공 이순신, 500원 동전에는 학, 1000원 지폐에는 퇴계이황, 5000원 지폐에는 율곡이이, 10000원 지폐에는 세종대왕, 50000원 지폐에는 신사임당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동전이 88올림픽 기념주화가 있습니다.


기회가 되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기념주화는 실제로 통용되는 화폐는 아니지만 88년도라는 희귀년도와 그 가치는 지금 시대에는 중고거래가 아니고서야 구할 수가 없습니다.



이렇듯 희귀년도 동전의 경우에도 실제 중고나라에서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10원, 100원, 500원 등의 동전들은 1960년대를 기점으로 그 가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하나하나 나열 할 순 없지만 작게는 10만원에서 50만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동전 1개의 가격이 표기되어 있는 가격과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모 카페에서 100원 희귀년도 동전이 판매중인데 10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저 또한 희귀년도 동전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10년 전부터 모은 10원부터 500원 동전의 저금통을 한번 날잡고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10원, 100원, 500원 동전 희귀년도 가격과 그 가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동전의 희귀년도 가격에 대한 정보가 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오늘도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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